“대나무 축제 즐기고 기부 보람도” 담양군 고향사랑 홍보
관광객 대상 담양 발전 응원하는 기회 마련
현장 기부자 대상 축제 한정 특별 경품도
전남 담양군이 내달 1일 개막하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담양군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담양종합체육관 및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친근하게 알리고, 기부를 통해 담양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담양군에 기부를 실천한 방문객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등 기본 혜택 외에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제 한정 특별 경품이 추가로 증정된다. 또한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담양 특산품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푸르름이 절정에 달하는 5월, 대나무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고향사랑이라는 보람도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드리는 특별한 혜택이 담양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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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양군은 지난 4월 6일부터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가 경품 및 답례품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이나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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