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11월 5일 개최… 전시·판매·체험 아우른 공예 축제
도내 공예업체 참여 확대… 부스 80여 개 규모 운영

경남 진주시가 '2026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7일간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경상남도 공예박람회는 도내 우수 공예품의 판로 개척과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 행사다.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청 전경 사진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청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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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도내 공예업체들이 참여해 전시·홍보·판매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판매 부스는 약 60개, 체험 부스는 20개 내외로 구성되며, 도내 공예품 생산 사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진주 전시와 연계해 열린다.


해당 전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박람회와 함께 철도문화공원 전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공예 문화 행사로 확대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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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서 전통과 현대 공예가 공존하는 도시"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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