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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산다] 다양함이 공존하는 이성경, 그녀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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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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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이성경은 모델 출신 배우로 완벽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엄친딸로 살고 있지만 피해의식과 애정결핍인 신경외과 펠로우 진서우역을 맡았다. 얄밉지만 감히 미워할 수 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줘 다양한 캐릭터 소화 능력까지 갖췄다. 이성경에 대해 살펴보자면 '패션'을 빼놓을 수 없다. 말괄량이 같은 모습과 도도한 차도녀 매력까지 다양한 이성경 스타일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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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디올 '에스프리 디올 - 디올 정신' 전시회에서 완벽한 비율이 도드라지는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링블링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톱과 버건디 컬러 원피스를 매치해 우아하고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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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영화 ‘계춘할망’ VIP 시사회 현장에서 캐주얼룩을 착용했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포인트 디테일이 분명한 스타일링으로 역시 남다른 모델 포스 뽐냈다. 박시한 쇼트 기장 야상에 붙은 별 무늬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높였다. 플랫 샌들로 캐주얼한 매력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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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이성경은 사랑스러운 별무늬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했다. 깊게 파인 숄더와 네크라인이 가녀린 목선이 돋보이게 했다. 시스루 소재에 비즈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가 은은하게 섹시한 연출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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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영화 ‘특별수사’ 시사회 장에서 스커트 디테일이 독특한 블랙 원피스를 착용했다. 허리에 셔츠를 묶은 듯한 느낌이 드는 디테일에 메리제인 슈즈까지 더해 사랑스럽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줬다. 화이트 컬러 미니백으로 포인트까지 살린 스타일링으로 소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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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여름 SJYP 컬렉션장을 찾은 이성경은 트렌디한 룩에 독특한 아이템 매치로 시선을 끌었다. 스포티한 스웨트 셔츠와 반바지에 화이트 컬러 삭스를 매치하고 스트랩 슈즈까지 믹스앤매치 스타일링 진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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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발표회장에서 스타일리시한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데이션이 유니크한 인상을 배가 시켜주는 헤어스타일과 블랙 컬러 플레어 소매와 스커트 밑단이 멋스러운 원피스로 완벽한 차도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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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SBS 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블루 컬러 셔츠에 블랙 펜슬 스커트로 비즈니스우먼룩 정석을 보여줬다. 독특한 소재가 더해진 스커트와 셔츠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에지를 불어 넣었다. 얇은 스트랩 슈즈로 가녀린 각선미까지 도드라져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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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지난 4월 9일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러브캣 팬사인회장에 참석했다. 블루 컬러 베이스에 화사한 컬러 매칭이 인상적인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에 심플한 바이올렛 컬러 슈즈를 매치하고 귀여운 체인백으로 러블리 룩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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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라고 매번 완벽할 수 없는 법이다. 이성경은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레드컬러 플리츠 스커트에 스킨컬러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블랙 삭스와 힐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했는데 러블리한 이미지 이성경과 따로 노는 스타일링이 그녀의 흑역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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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클럽모나코 행사에 참석해 청청 패션 정석을 보여줬다. 긴 다리가 돋보이는 빈티지한 워싱 데님 팬츠에 셔츠를 매치하고 스틸레토힐을 착용해 캐주얼하지만 시크함이 부각되는 스타일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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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지난 4월 28일 아모레퍼시픽 헤어케어 브랜드 ‘프레시팝’ 론칭행사에 참석했다. 도트 패턴 블라우스에 스키니 팬츠를 더해 청량감이 느껴지는 룩을 선보였다. 길게 늘어지는 드롭형 이어링이 가는 목선이 도드라져 보이게 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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