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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최종수정 2016.12.14 10:26 기사입력 2016.12.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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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NH투자증권 (대표 김원규)은 14일 영등포 쪽방촌에서 독거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원규 사장과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배달에 참여했다. 쪽방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연탄 5000장과 라면 2500봉지, 쌀 1000㎏, 김치 1500㎏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겨울이 지난해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해 쪽방촌 노인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총 38개의 사내봉사단체가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결식아동 결연지원, 소아암재단의 아동 치료비 지원, 농촌지역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의 건강지원사업을 후원중이다. 또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중심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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