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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AP시스템, 4분기에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낼 것”…한화투자증권

최종수정 2016.12.14 09:11 기사입력 2016.12.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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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한화투자증권은 14일 AP시스템이 올해 4분기에도 실적 신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3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AP시스템의 올해 4분기 매출 1920억원, 영업이익 178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분기보다 49%, 58% 늘어난 수치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업체의 공격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 증설에 따라 장비 수주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낼 것“이라면서 "이번 분기 들어서도 두 차례의 '백지공시'를 발표하는 등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고객사 위주의 수주를 이어가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중국 고객사들의 수주가 집중될 것"이라며 "수주와 실적 상향 추세는 2018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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