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3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각각 전분기보다 49%, 58% 늘어난 수치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업체의 공격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 증설에 따라 장비 수주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낼 것“이라면서 "이번 분기 들어서도 두 차례의 '백지공시'를 발표하는 등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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