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AP시스템, AMOLED 장비업종 최고 수혜주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은 19일 APS APS close 증권정보 054620 KOSDAQ 현재가 6,050 전일대비 20 등락률 +0.33% 거래량 192,062 전일가 6,0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민연금, 3분기에 바이오 사고 소부장·지주 팔았다 AP시스템, 3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결정 케이피에스, AR·VR용 마이크로OLED 시장 진출… APS와 '맞손' 에 대해 AMOLED 장비업종 최고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언 연구원은 AP시스템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한 1294억원, 영업이익을 162% 늘어난 12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 플렉서블 AMOLED A3 Fab향 장비반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밖에 톈마(Tianma), 비전옥스(Visionox)와 같은 중국 패널업체로도 장비 공급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2018년까지 장비 수주액 1조원이상 확보도 예상했다. 주요 수주건은 ▲삼성디스플레이 6세대 플렉서블 AMOLED A3 Fab 월 10만장과 휘지않는 AMOLED A2 3만장 증설, ▲BOE 6세대 플렉서블 AMOLED B7 Fab 월 4.8만장, ▲톈마와 비전옥스를 포함한 기타 중국 업체들의 4.5세대~6세대 플렉서블 AMOLED Fab 각각 월 1.5만장~3만장 등이다.
연간 생산능력 한도에 따라 올해 4000억원에서 내년 5000억원, 2018년 5500억원씩 비교적 균등하게 실적을 인식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한국과 중국의 AMOLED투자에서 순수 하게 이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업체"라며 "공정필수장비를 단독으로 공급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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