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1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 국내 채권 금리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가 보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상승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지난달보다 1%포인트 늘어난 28%로 집계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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