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중국과 라오스 공동의장국 체제에서 열리는 마지막 재무회의다.
참가국들은 세계·역내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역량 강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작동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다.
10일 차관회의 전에 개최하는 '아세안+3 금융포럼'에서는 역내 경제전망과 대응방안, 금융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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