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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대응체제 확립

최종수정 2016.12.08 13:03 기사입력 2016.12.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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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폭설·한파 등 겨울철 기상이변으로 발생되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재난상황대응계획을 수립했다.

대응계획에 따라 겨울철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24시간 상황유지와 한 발 빠른 상황대처 능력을 갖춰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각종 재해 예방사업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안군은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재난상황대응계획 책자를 제작·배부하고, 재난상황대응계획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자연재해대책법을 근거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위기관리 방침과 대응원칙, 설해 등 재난 표준대응절차, 도로 제설대책 등을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예고없이 찾아오는 겨울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TV, 라디오 등 기상정보를 통해 자연재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에서는 재난상황에 대하여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하여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140개 마을에 구축하였으며 앞으로 3년 이내에 전 마을에 구축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안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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