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달군 글로벌 키워드…'리우올림픽·美 대선·포켓몬고'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올해 트위터에서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이슈는 무엇일까.
트위터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년 글로벌 트렌드 주제에 따르면 1~3위는 2016 리우올림픽, 미국 대선, 포켓몬고였다.
트위터 측은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전 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림픽 기간 동안에만 1억8700만건의 관련 트윗글이 게재됐고 미국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 자메이카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 등 3명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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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전을 치르면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뜨거운 전쟁을 치른 트위터에서 미국 대선은 단연 인기 토픽이었다. 특히 클린턴이 트럼프에게 '당시의 트위터 계정을 닫아라'라고 올린 글은 130만건 넘게 리트윗됐다.
닌텐도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 역시 트위터를 뜨겁게 달궜다. 이밖에 ▲유로 2016 ▲오스카상 ▲브렉시트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트럼프 ▲평안히 잠드소서(RIP) ▲왕좌의 게임 7 등이 10위안에 들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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