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공동학습 네트워크'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18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정책운영사례를 소개하고 국가 간 협력기반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태종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교육·연구실장은 "콘퍼런스에서 이뤄진 다양한 논의들이 보편적 건강보장, 공중보건, 보건의료체계를 위한 국가 간 협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