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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최성규 목사 국민통합위원장 임명에 “4% 국민 통합시켜 뭐 하시게요”

최종수정 2016.12.01 08:04 기사입력 2016.12.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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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규 국민대통합위원장

최성규 국민대통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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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국민통합위원회가 최성규 목사의 위원장 임명으로 갈등과 반목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30일 박근혜 대통령은 한광옥 전 위원장이 지난달 3일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돼 공석이 된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 목사를 임명했다.

최성규 위원장은 2012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5.16쿠데타를 옹호한 발언으로 위기에 처하자 "5.16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옹호한 인물.

또한 2014년 7월에도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희생자 가족이 아니라, 희망의 가족이 되라. 더 이상 과거에 매여 있어서는 안 된다. 아픈 상처만 곱씹어서도 안 된다"고 요구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최 위원장의 임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통합이고 대통곡이고 그런 거 관심 없다. 하루 빨리 대통령의 업무를 정지시키고 쫓아내야 한다"(Oenergyh****), "이쯤 되면 '국민과 한판 붙자는 것'…막장 인간의 끝"(impromi****), "의미 없다. tv도 안보나? 국민은 이미 핵통합!!"(kim8257****)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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