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한 황영철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태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조특위 위원장, 정병국, 유승민, 주호영, 황영철 등 비박계 중진 의원들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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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3.30 18:14 기사입력 2016.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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