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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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농구 1,2위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이 나란히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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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2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창원 LG에 91-89로 이겼다. 최근 3연승. 10승2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애런 헤인즈가 44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77-68로 이겨 3연승했다. 11승3패로 오리온에 승차 없는 2위를 지켰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홈팀 KCC가 25득점한 김지후의 활약으로 부산 kt를 107-85로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시즌 3승째(11패)를 달성하면서 순위는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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