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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공항내 민자업체와 온실가스 감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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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인천공항공사 시설운영실장(사진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협약 참여업체를 대표하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웅 인천공항공사 시설운영실장(사진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협약 참여업체를 대표하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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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공항지역 내 민자업체와 온실가스 저감 촉진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개발, 한국공항, 스태츠칩팩코리아, 네스트호텔 등 총 12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고효율 기자재 사용, 에너지절약 활동 등을 통해 연간 에너지사용량 1%를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자발적으로 감축 노력을 시행하게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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