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공항지역 내 민자업체와 온실가스 저감 촉진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업체들은 고효율 기자재 사용, 에너지절약 활동 등을 통해 연간 에너지사용량 1%를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자발적으로 감축 노력을 시행하게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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