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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와이파이 기술력 전 세계서 인정

최종수정 2016.11.18 10:11 기사입력 2016.11.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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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텔레콤과 KT가 와이파이(Wifi) 분야의 세계적인 시상식 'WBA 어워드(Wireless Broadband Alliance Industry Award)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SK텔레콤은 스마트 무선백홀 장비로 '최고 무선 네트워크 구축'상을, KT는 올레tv 에어로 '고객 최우선 무선 서비스 혁신'상을 받았다.

SK텔레콤은 2013년 '최고 와이파이 서비스 혁신' 부문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고, KT는 지난해 '최고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장소'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KT는 앞서 2012년과 2013년에도 부문별 상을 받았다.

SK텔레콤의 스마트 무선백홀 장비는 와이파이와 스마트 빔포밍(전파를 하나로 모아서 송신하는 기술)을 결합해 도서지역 등 유선망을 구축하기 힘든 지역에서 통신망을 구축하는 데 활용된다. 올레tv 에어는 인터넷 모뎀과 IPTV 셋톱박스를 와이파이로 연결한 제품으로, 별도의 배선 작업이 필요 없는 게 특징이다.

'WBA 어워드'는 AT&T·NTT도코모·퀄컴·시스코 등 전 세계 통신사업자 및 와이파이 장비 제조사로 구성된 무선 브로드밴드 연합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5년째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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