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기업들이 늘면서 사무용 가구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정형화된 색상이나 디자인에서 벗어나 개성 넘치는 가구들을 구매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실. 각종 TV 정보프로그램에선 이미 수차례 보도된 바 있다.
다양한 사무용 가구들은 기능성, 내구성 등이 중요하지만 저렴한 가격이 우선시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따라 공장 주문생산에서부터 직접판매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전문업체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규모 면에서 신뢰가 간다. 3,000평 규모의 공장에 1,000평 물류창고, 500평 규모의 전시장까지 완비하고 있다. 아울러 최소 원가로 진행하고 실제 손님들의 후기를 즉각 반영하는 것은 물론 관공서, 대기업, 중소기업 외에도 수많은 업체들과 활발히 거래 중이며 재구매율이 9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CS교육을 받은 전문 코디네이터와 인터넷과 유선상으로 문의 시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1대1상담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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