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로벌 팹리스 기업에는 퀄컴, 브로드컴 등의 미국기업과 하이실리콘, CIDC 등의 중국 기업들이 있다. 트레이스는 FOD 모듈을 개발하고 공급하며 양산시장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이어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의 투자연계로 내년까지 수천만 유로 규모까지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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