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통일부가 작년 이어 올해도 북한이탈주민(탈북민) 대상 일반직 공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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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인원은 행정 7급 1명, 행정 9급 2명이다. 지난 1일까지 진행된 공고 및 접수 결과 40명 이상이 응모해 평균 1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는 향후 서류전형 및 면접 시험을 거쳐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통일부는 작년 11월 행정 7급과 행정 9급 등 모두 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당시 행정 7급 정규직 임용은 정부 최초로 시행됐다. 작년말 기준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 채용된 탈북민은 133명으로, 이 중 35명이 정규직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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