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삼성생명, 삼성 압수수색 소식에 동반 하락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검찰이 삼성전자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20,0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7.20% 거래량 638,338 전일가 298,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당첨되면 6억 차익…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로또 줍줍' 나온다[부동산AtoZ] ·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65,000 전일대비 15,500 등락률 +6.21% 거래량 694,674 전일가 249,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등 관련주가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40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1.33% 하락한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3.70% 떨어진 10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삼성전자와 삼성화재는 0.18%, 0.35% 상승 중이다.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삼성은 최씨와 최씨의 딸 정유라(20)씨 모녀 회사인 '코레스포츠'(현 비덱스포츠)에 280만 유로(약 35억원)를 특혜 지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삼성은 두 재단에 삼성전자(60억원), 삼성생명(55억원), 삼성화재(54억원), 삼성물산(15억원) 등 계열사를 통해 총 204억원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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