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삼성생명, 삼성 압수수색 소식에 동반 하락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검찰이 삼성전자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31,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70% 거래량 438,761 전일가 428,500 2026.05.14 12:15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실시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홍보관 14일 개관 ·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2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4.58% 거래량 292,857 전일가 306,000 2026.05.14 12:15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등 관련주가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40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1.33% 하락한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3.70% 떨어진 10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삼성전자와 삼성화재는 0.18%, 0.35% 상승 중이다.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삼성은 최씨와 최씨의 딸 정유라(20)씨 모녀 회사인 '코레스포츠'(현 비덱스포츠)에 280만 유로(약 35억원)를 특혜 지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삼성은 두 재단에 삼성전자(60억원), 삼성생명(55억원), 삼성화재(54억원), 삼성물산(15억원) 등 계열사를 통해 총 204억원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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