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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조선업밀집지역 직접일자리사업 안전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6.11.07 11:52 기사입력 2016.11.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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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조선업밀집지역 직접일자리사업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은 지난 4일 영암군청 왕인실에서 조선업밀집지역 직접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71명 사업장 담당자 10명 등 총 81명이 참석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재해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전교육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 될 조선업 밀집지역 직접일자리사업은 국비 70% 군비 30% 총 13억이 투입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선업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되며 조선업 실직자 및 가족을 우선 선발하게 된다.

(사)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진우섭 계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실시한 이번교육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 및 작업 미숙련자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임을 감안하여 작업장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를 그림과 사진, 동영상을 이용한 사례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은 사전교육 부족이 60%를 차지한 만큼, 11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조선업밀집지역 직접일자리사업을 앞두고 안전교육을 시기 적적하게 시행하여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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