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후반기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개발·구축에 박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일 군청 왕인실에서 35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영암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산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택환 위원장은 세상을 바꾸는 메가트렌드, 인더스터리 4.0의 제4차 혁명산업, 영암 발전 전략의 5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제안 설명과 함께 영암군의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역량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전동평 군수는 전 공직자에게 “생명산업”,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바둑산업“, ”드론·항공·자동차튜닝산업”등 영암의 미래를 책임질 4대 핵심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민선6기 후반기 군민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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