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 합동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재명 "이토 히로부미 손자가 라인 침탈…정부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