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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지동원 선발' 아우크스부르크, 잉골슈타트 원정서 2-0 승

최종수정 2016.11.06 09:46 기사입력 2016.11.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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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구자철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구자철과 지동원이 선발로 나간 아우크스부르크가 독일 프로축구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한국시간) 독일 잉골슈타트 아우디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잉골슈타트에 2-0으로 이겼다. 최근 네 경기 승리가 없다가 모처럼 승점 3점을 얻었다. 3승2무5패(승점 11)로 순위는 12위에 자리했다.
지동원은 4-2-3-1 전형의 원톱, 구자철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기회를 만들었다. 구자철은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로 나갔고, 지동원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에 있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교체로 들어간 라울 보바디야가 후반 41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44분에는 할릴 알튼톱이 쐐기 골을 보태 승리를 확정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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