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는 고도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국가최고기술자격자이며 현재 4만7000여명이 배출돼 건설, 기계, 전기ㆍ전자 등 국민생활과 국가산업에 밀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래부는 과학기술진흥과 국가 산업전반에 기여한 공이 큰 기술사들에 장관표창 20점을 시상했으며 덕원장학회(이사장 이우정)가 후원하는 덕원기술상 6점 및 공로패 18점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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