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그린티 라인은 제주에서 자란 녹차잎을 발효시켜 삼나무와 함께 100일 동안 숙성해 얻은 안티에이징 원료 ‘블랙 그린티’를 함유했다. 천연 항산화 성분인 갈릭애씨드가 피부 속 노화 징후를 케어해 맑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대표 제품인 ‘블랙 그린티 마스크’는 블랙 그린티 추출물 55.0%가 함유됐으며 워터-홀딩 네트워크 기술이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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