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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생들, 공무원 26명 합격

최종수정 2016.11.01 23:51 기사입력 2016.11.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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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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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31일 현재…취업의 질 향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중 2016년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에 2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0월 31일 기준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7명), 전라남도 지방공무원(4명), 영광군 지방공무원(2명), 부사관(13명) 등 26명의 학생들이 공무원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또 최종합격자 발표를 남겨둔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합격 추이도 지켜볼 계획이다.

이는 심각한 취업난에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들을 위한 공무원 경력경쟁 입용시험의 기회가 대폭 넓어지고,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총 47교 중 34교(72%)가 방과후에 공무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들을 위한 경력경쟁 임용시험 및 학생들의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학교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김준석 미래인재과장은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 기회를 잘 활용함으로써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달 20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들 중 '2016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면접대비 특강 및 모의면접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달 4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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