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하나금융투자는 1일 F&F홀딩스 F&F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7700 KOSPI 현재가 18,390 전일대비 740 등락률 -3.87% 거래량 22,278 전일가 19,1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일러메이드에 4조원대 베팅한 올드톰, F&F 우선매수권 주목 [마켓ING]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30일 에 대해 동종업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 주가는 12MF PER(주가수익비율) 8.7배로 동종업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아웃도어 시장뿐만 아니라 전체 패션 시장과도 차별화된 디스커버리와 MLB의 고성장, 저수익 브랜드 구조조정과 영업레버리지 국면 본격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감안하면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F&F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한 915억원, 영업이익은 152.6% 증가한 5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6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3.4%p 개선된 6.4% 수준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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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연구원은 "실적 개선은 저수익 브랜드인 레노마스포츠 영업 중단, 디스커버리 영업레버리지 효과, MLB 고마진 상품인 모자 매출 비중 회복 등에 기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성수기인 4분기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성수기인 4분기 견조한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며 "저수익 브랜드 구조조정 완료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의한 가파른 수익성 개선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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