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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지역 농가와 자매결연…'따뜻한 장터' 개최

최종수정 2016.10.27 14:59 기사입력 2016.10.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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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 회장 "기업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관심 높일 것"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에서 한동우 신한 회장(오른쪽)이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에게 저소득 가정의 식료품 후원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농산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금융그룹)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에서 한동우 신한 회장(오른쪽)이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에게 저소득 가정의 식료품 후원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농산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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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결연 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개최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용규)와 함께 개최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오미자 마을(경북 문경시), 삼배리 마을(강원 횡성군), 상군두리 마을(강원 홍천군), 배바위 카누 마을(강원 홍천군), 봉평면(강원도 평창군) 등 5개 마을 주민과 3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가 함께 시민들에게 특산품을 판매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강원도 횡성 한우 등이 판매됐다. 아울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2006년부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축제를 통해 그룹사 임직원이 결연 마을을 방문해 농촌의 일손을 돕고 있으며, 연말 신한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중의 하나인 김장 행사에 필요한 재료를 결연마을을 통해 구입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 실시해 왔다.

한동우 신한 회장은 "신한 따뜻한 장터는 지역사회에서 애써 가꾼 친환경 토종 농산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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