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신작 기대감 목표주가 35만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KTB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게임 흥행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3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KTB증권은 '리니지2:레볼루션' 출시 지연으로 최근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고점 대비 10% 정도 조정됐으나 '리니지RK’ 등 신작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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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RK’는 지난 14일 중국 알파게임즈 신작 발표회에서 공개된 이후 중국 서비스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중국 현지 서비스는 알파게임즈에서 담당, 엔씨소프트는 전체 매출의 20~30%를 수익으로 받게 된다.
이민아 KTB 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관심은 ‘리니지’ IP 활용 모바일 게임의 흥행 가능성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또다른 신작 ‘리니지2: 레볼루션’은 로열티율이 10%에 불과하지만 넷마블표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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