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자연담은 생강차'와 '통통 유자차'로, 지난 여름 출시된 열매한잔 17종에서 추가됐다.
한편 설빙은 ‘사계절 자연을 담은 디저트 설빙’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메론설빙’, ‘바나나 케이크 설빙’, ‘열매한잔’, ‘인절미 단호박죽·단팥죽’ 등 계절메뉴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신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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