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이 게임 내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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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플리트에서 서비스하는 ‘카드크래프트’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와 RPG(Role Playing Game, 롤플레잉 게임) 베이스에 포커스타일의 게임 플레이를 접목한 모바일 게임으로, 매 턴마다 카드덱에서 세 장씩 꺼내 카드 조합에 따른 공격력 보너스를 최대한 끌어올린 후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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