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 close 증권정보 950130 KOSDAQ 현재가 3,650 전일대비 370 등락률 -9.20% 거래량 8,257,265 전일가 4,02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독감 동시 자가진단키트' FDA 승인 [특징주]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팜젠사이언스, '팜젠인' 만든다…그룹 통합 신입사원 교육 진행 는 글로벌 펀드(The Global Fund)로부터 G6PD 결핍 진단 키트의 공공부문 사용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4월 공공부문 진출을 위해 입찰 참여 자격이 주어지는 글로벌펀드의 ERP-D(Expert Review Panel for Diagnostic Products) 프로그램에 참여, 약 6개월 만에 말라리아 치료제 처방 전 G6PD 결핍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제품을 사용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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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말라리아의 근원적인 퇴치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말라리아 근본 퇴치를 위해서는 인체에 잠복해 있는 균까지도 제거할 수 있는 프리마퀸, 테프노퀸의 처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두 치료제 모두 G6PD 결핍 환자에게 처방 시, 적혈구 파괴를 일으켜 급성빈혈, 황달 및 각종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처방 전 G6PD 진단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WHO가 정책을 수립하는 기관이라면, 글로벌 펀드는 자금을 배정하고 집행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세계 최대규모의 기금인 글로벌 펀드를 통해 G6PD 진단제품을 공공부문에 납품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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