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상반기에 이어 연속 2회 도내 1위 달성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오상택 경찰서장은 “체감안전도 1위의 영예는 곡성경찰의 부단하고 정성을 다하는 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자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은 곡성군민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곡성경찰은 범죄에는 단호하되 군민들은 친절과 정성으로 보살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