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지사장 장경문)는 ‘물 관리 자동화시스템(TM/TC)’을 구축해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관리 자동화시스템(TM/TC)은 원격측정(Tele-Metering)과 원격조정(Tele Control System)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와 통신, 컴퓨터를 활용해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첨단 물 관리 시스템이다.
장경문 지사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관리와 분석, 예측을 통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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