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희망나눔 바자 열려
20일 구의회 앞 구로근린공원에서 진행 … 서울 250개 새마을금고 동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MG새마을금고 희망나눔 바자’가 20일 구로구 구로근린공원(가마산로 25길 9-24 구로구의회 앞)에서 열린다.
MG새마을금고 희망나눔 바자는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기부물품 조달 및 판매와 행사 진행을, 구로구가 행사장 설치, 주차 관리 및 폐기물 처리 지원 등을 맡는다.
서울 내 250개 새마을금고가 바자에 동참한다.
구의회 앞 구로근린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스포츠용품, 신발, 가방, 화장품, 주방용품, 가전제품, 도서, 문구, 농수산물 등이 시중가보다 반값 이하로 저렴하게 판매된다. 판매물품은 서울 새마을금고들에서 기증받아 대부분 새 상품으로 구성된다.
기부 물품 판매 외에 먹거리장터와 경매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에는 새마을금고 회원,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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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판매수익금 전액(목표액 5000만원)을 구로구 희망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성 구청장은 “이번 바자는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진행하는 행사로 기업 등에서 기증받은 물건을 판매하기 때문에 집에서 쓰던 중고품을 판매하는 것과는 다르다”며 “이웃도 돕고 새 제품을 반값 이하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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