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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SDI, 갤노트 7 생산 중단 후 강세…제품력 의구심 해소

최종수정 2016.10.12 09:16 기사입력 2016.10.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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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SDI 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7 생산 중단 결정 이후 강세다.

12일 오전 9시11분 삼성SDI는 전거래일 대비 2.56% 상승한 9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SG증권,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거래량은 8만7000여주다.

삼성SDI는 갤럭시노트 7 배터리 결함 논란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리콜 이후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 7용 배터리를 납품하지 않았는데도 새 제품 발화 문제가 터지면서 삼성SDI 제품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해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I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7 단종을 결정한 전일 1.08% 오른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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