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CNU 나눠드림, 진로캠프’14일 여수캠퍼스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여수 지역 중학생의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을 통한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해 제2차 ‘CNU 나눠 드림, 진로캠프!’를 개최한다.

전남대학교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수캠퍼스 일원에서 전남대학교 학과실습 체험프로그램, 소방서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 직업인 초청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CNU 나눠드림, 진로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진로캠프에는 여수구봉중학교, 여수중앙여자중학교, 진남여자중학교 등 여수 지역 3개 중학교 학생 4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교량 만들기, 선박 운항 시뮬레이션을 통한 항해사 체험, 소방관 직업 체험 등 20여 개 프로그램에 자신들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선택,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중학생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올해 총 3회에 걸쳐 ‘CNU 나눠 드림,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지난 6월 1일 1차 진로캠프와 오는 12월 7일 예정인 제3차 진로캠프까지 여수 지역 12개 중학교 학생 1,500여명에게 미래 희망 직업군의 진로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여수 지역 중학생에게 진로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멘토링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CNU 진로 멘토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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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종 전남대학교 부총장은 “전남대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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