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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영유아 미래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

최종수정 2016.10.03 08:56 기사입력 2016.10.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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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건강보험지원 서비스로 출산 분위기 조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2012년 KDB 생명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유아 건강보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유아 건강보험’은 전액 군비로 매월 일정금액을 보험사로 납입하는 3년 납입·5년 보장의 만기 환급형으로, 해지 및 만기 환급 시 군 세입으로 처리되며 아동들의 장애치료·암치료·화상·폐렴 등 입원 치료비를 지원한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보험료 지급 수혜율은 58.3%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수혜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곡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유아 건강보험’의 지원 대상자,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과 건강증진팀 (061-360-75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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