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심 스틸러, 다니엘 헤니
#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다니엘 헤니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FBI 요원으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SNS를 살펴보면 촬영 현장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에 젠틀, 위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다니엘 헤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나쁜 남자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차를 뛰어넘는 액션 장면을 공개하며 부드러운 외모 속 진한 남자의 모습도 갖췄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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