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지코가 폭로한 정준영 '황금폰'의 진실, "같이 돌려본 것 아니야?" 논란 증폭

최종수정 2016.09.25 16:05 기사입력 2016.09.25 16:05

정준영 지코. 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 캡쳐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25일 오후 5시 성추문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의 기자회견이 예견된 가운데 일명 '황금폰'으로 불리는 정준영의 휴대전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달 6일 정준영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고소한 여성 A씨는 "정준영이 성관계 도중 휴대폰으로 내 신체의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고 진술한 뒤 이어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경찰 조사에서 정준영은 "동영상을 촬영한 사실은 인정하나 A씨가 동의한 것으로 착각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또한 휴대폰이 고장났다는 이유로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내용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블락비 지코에 의해 폭로된 바 있는 정준영의 '황금폰'에 주목하고 있다.

당시 지코는 "원래 정준영에겐 '황금폰'이라고 정식으로 쓰는 휴대폰이 아닌 메신저만 하는 휴대폰이 있다.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여성 분들이 있다"라고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정준영은 "지코도 저희 집에 오면 '황금폰'부터 찾는다. 침대에 누워서 마치 자기 것처럼 정독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준영의 '황금폰'이 이번 성추문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놨다. 또한 정준영과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일부 연예인들이 해당 영상을 돌려봤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들까지 추가 조사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정준영은 오후 5시 강남 모 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르포]방안엔 침대, 휴지통엔 콘돔…청소년 북적이는 '룸카페' 조민 "검찰·언론 지난 4년 저희 가족에 가혹했다" "저 결혼 시켜주면 1억원 지급" 25억男 수상한 전단지

    #국내이슈

  • 튀르키예, 7.8 강진으로 사망자 3500명 넘어…추가 피해 우려 "월급 적고 친구도 못 만나"…연봉 2억 美의원의 불평 성인 인구 2%가 수감된 나라…여의도 절반크기 감옥 지었다

    #해외이슈

  • 서울시가 추모공간으로 제안한 녹사평역 지하 4층…어떤 곳이길래 청보호 선실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서 징역 2년 실형(종합)

    #포토PICK

  • "픽업트럭 큰형님 왔다"…GMC 시에라 국내 출시 현대차 미래공장 원형은 한국 아닌 싱가포르에 [타볼레오]일자 눈썹·넓어진 실내…소형이라뇨?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北 위험도 상향 평가한 '스팀슨센터' [뉴스속 용어]노인 지하철 무임승차에 주목받는 'PSO' [뉴스속 용어]인공위성 시대에 '정찰풍선'이 웬일?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