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산업총연합회,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각각 체결
126개 KOTRA 해외무역관·40여개 연합회 소속 협회 간 시너지 기대

KOTRA는 2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국내 서비스산업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재홍 KOTRA 사장(가운데 왼쪽)과 박경실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겸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이 MOU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는 2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국내 서비스산업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재홍 KOTRA 사장(가운데 왼쪽)과 박경실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겸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이 MOU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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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OTRA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국내 서비스산업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KOTRA는 이번 MOU를 계기로 전 세계 86개국 126개 KOTRA 해외무역관과 40여개 연합회 소속 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원, 교육, 소프트웨어, 콘텐츠, 의료 등 서비스 전 분야에서 수출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복안이다. KOTRA는 8월부터 서비스산업 담당 부서를 지식서비스팀과 콘텐츠융합팀으로 세분화하고 서비스산업실로 확대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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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비스 수출은 2014년 1121억 달러로 아직 세계 16위다. 세계 6위인 상품 수출과 견줘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많다는 반증이다. 서비스산업의 수출산업화로 고용과 부가가치 비중을 높인다면 서비스경제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정부도 지난 7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고자 하는 국내 서비스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민이 현지 시장정보와 진출노하우 부족이었다"면서 "해외진출과 기업육성이라는 양측 전문성이 시너지를 내고 서비스수출이 확대된다면 국내 고용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산업의 고용창출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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