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예약 1, 2위 어플 ‘모비’와 ‘루팅’, 게임 가계부로 주목받는 ‘찌’ 등 어플 주력 홍보
- 어플 시연, ‘헝그리앱TV’ 인기 게임 콘텐츠 방영 등 즐길 거리 많아
점유율 95%를 자랑하는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게임업계를 대표해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6 광주 에이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16 광주 에이스 페어’는 방송,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전시하고 사업 상담, 투자 협력, 해외 수출 등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문화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37개국 430개사가 참가하며 전시회, 라이선싱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행사 등이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KBS N, MBC+Media, SBS 미디어넷, CJ E&M 등 주요 방송사와 ‘두다다쿵’의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등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 모바일게임 대표 커뮤니티 헝그리앱, 그리고 SK텔레콤 등 문화 콘텐츠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아울러 헝그리앱TV의 차보경, 백재은 두 미녀 아나운서와 헝그리앱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밥알’이 방문객들에게 헝그리앱과 ‘모비’, ‘루팅’, ‘찌’를 소개하고 있는 자사의 부스 조감도를 이날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하일구 헝그리앱 홍보팀장은 “국내 최대의 문화 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광주 에이스 페어’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설렌다”며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헝그리앱 부스를 방문해 게임 플레이에 필수적인 어플들도 체험해보고 다양한 상품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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