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화순군, 지역발전사업 등 운영 평가 ‘우수’

최종수정 2016.09.18 17:05 기사입력 2016.09.18 17:0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전국 63개 생활권 운영체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지역발전사업 우수 사례 추진기관에도 선정돼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화순군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5개 자치구와 나주·담양·함평·장성 등 11개 시군구가 참여한 빛고을생활권에서 전국 최초로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생활권간 상생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등 생활권 정책운영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고을생활권 시군구와 연계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으며 과제 발굴을 위한 민간전문가 참여 T/F팀 운영 등으로 타 생활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화순군은 광주광역시 남구, 나주시와 공동 추진하는 한 뿌리 생활권 지역경제 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푸드 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생하는 지역경제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또 취약지 응급협진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도·농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농촌지역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빛고을 생활권 협의회 시군 간 상생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화순군은 상생협력을 통해 화순적벽 개방이라는 협업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중부생활권사업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사업) 공모에 동면 복암리가 선정돼 국비 31억원 등 총 41억3000만원 규모의 정주여건 개조사업이 추진 중에 있는 등 민선6기 군정운영에 있어 괄목할 만한 생활권사업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김영균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