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귀농인단체, 귀성객 맞이행사로 귀농ㆍ귀촌 홍보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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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귀농귀촌, 사람이 우선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2018년 귀농·귀촌 인구 3,000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여건을 가지고 먼저 귀농·귀촌한 선배들의 모임인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임재용)에서도 군과 호흡을 같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일간의 긴 연휴를 맞이하여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에서는 회원 20여 명과 함께 13일 오후 곡성역 앞에서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떡과 다과를 준비해 귀성객과 관광객을 환대했다. 본 행사는 명절 때마다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귀농·귀촌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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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고 더웠던 지난 여름을 보내고 고향의 반가운 부모님과 형제자매, 친구들을 찾아 내려온 귀성객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시골살이의 재미와 농촌생활의 여유로움 등 경험담을 듣고 옛 추억을 생각하는 등 고향의 훈훈한 정을 나눠 큰 호응을 얻었다.


임재용 회장은 “이번 명절은 연휴기간이 길어서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아오고 있으며, 요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 상담하는 연령층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해져 곡성에 귀농·귀촌인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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