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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국토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철도 서행조치"

최종수정 2016.09.13 06:32 기사입력 2016.09.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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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지점

▲지진발생지점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는 12일 지진 재난에 따른 피해 조사와 수습 복구를 위해 강호인 장관을 본부장으로 한 중앙사고수습본부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안전운행을 위해서 철도 일부 구간에서 서행 조치했다"면서 "추가 여진 발생에 따른 피해가 발생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7시44분과 8시32분에 경북 경주에서 각각 규모 5.1,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다.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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