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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혼술남녀’ 시청률 공약 실천…전신 타이즈 입는 “웃픈 상황”

최종수정 2016.09.12 17:42 기사입력 2016.09.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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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하석진이 tvN 드라마 '혼술남녀' 시청률 공약을 실천했다.

1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하석진은 '혼술남녀'에 대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전신 타이즈를 입겠다"며 화끈한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이는 '혼술남녀' 첫 방송 이전에 녹화됐던 분량으로 6일 방송된 '혼술남녀' 2회가 3.187%(닐슨코리아·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자 이미 '문제적 남자' 측에서 그에게 타이즈를 입힌 것.

이에 하석진은 12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다. 웃픈 상황"이라며 "배우 생활에 큰 위기가 닥쳐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제작진이 준비해주신 타이즈의 사이즈가 넉넉해서 우려했던 만큼의 굴욕은 안 생길 듯하다"고 밝혔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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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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