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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중국·베트남·대만 관광객 전남으로 몰려온다

최종수정 2016.09.12 14:37 기사입력 2016.09.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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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크루즈 입항·무안공항 전세기 입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추설을 앞두고 여수 크루즈터미널로 중국 크루즈관광객 6천 400여명이 몰려오는데 이어 연휴 기간 무안공항을 통해 베트남과 대만에서 부정기성 전세기 3대가 입국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불안한 중국 위안화 환율, 북핵 위기 등 대외적 요인으로 중국 관광객이 줄어듦에 따라 베트남, 홍콩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안공항으로 출국하는 아웃바운드와 연계해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전세기 2편 300여 명, 대만 타이페이에서 전세기 1편 100여 명이 무안공항으로 들어온다.

전세기로 들어온 베트남 관광객들은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불갑사, 담양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메타프로방스 등을 방문하고, 대만 관광객들은 곡성 기차마을, 낙안읍성,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를 방문한다.

안기권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제주 뱃길을 활용한 싱가포르 관광객과 가을단풍을 즐기는 말레이시아, 홍콩 관광객 테마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화권과 동남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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