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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산ㆍ바다 품은 '힐링' 아파트로 관심

최종수정 2016.09.12 10:33 기사입력 2016.09.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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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현대사회에서 여가와 휴식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건설사들마다 ‘힐링’을 강조한 아파트를 내놓고 있다.

이들은 인근 산이나 공원, 하천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설계하는 한편 주변 자연조망을 극대화한 특화설계를 단지에 적용하는 식이다. 특히 바다, 산, 공원 등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는 ‘힐링’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자연을 가까이 끼고 도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수요 위주로 재편된 부동산시장에서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흥행보증 수표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도심 속 자연을 누리는 친환경 아파트들의 집값도 강세다. 일산신도시 1㎡당 최고가 아파트 1,2위는 차례로 백석근린공원과 도촌천을 품은 ‘일산요진와이시티’(1㎡당 441만원)와 일산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강선마을 19단지’(1㎡당 435만원)가 차지했다.

힐링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가칭)‘인천 도원역 지역주택조합’은 산, 바다 등 친환경 입지로 희소성을 높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의 주택홍보관을 지난달 18일 개관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992가구로 구성돼 있다. 최고 47층의 초고층이라 대부분의 세대가 단지 서쪽으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남동쪽으로는 수봉산과 문학산이 바라다 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으며, 숭의초, 신광초, 인천남중, 광성중, 광성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다.

편리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 초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여기에 도보 거리에 위치한 수인선 숭의역을 통해 KTX송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18년에 시설공사를 착수,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발 KTX직결사업’은, 수인선 송도역을 시발점으로 광역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지는 송도역과 약 4km가량 떨어져 있어 사업의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주택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 6(도화동 573-3)에 조성되어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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