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하기스 아기물티슈가 한가위를 맞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유한킴벌리는 12일 하기스 아기물티슈를 최대 40% 할인해 파는 '한가위 맞이 브랜드 특급 대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한킴벌리의 유아동 전문 쇼핑몰 맘큐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제품은 네이처메이드 아기물티슈와 프리미어 아기물티슈다.
‘네이처메이드 아기물티슈’는 스칸디나비아산 천연 펄프 함유 원단에 저온 추출한 세 가지 허브 성분을 담아내 아기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이고 아기 피부 보호 기능을 고려했다. ‘프리미어 아기물티슈’ 역시 도톰한 천연 펄프 함유 원단을 적용하고 비타민E 등 풍부한 영양을 함유한 아르간 오일을 더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인증 설비를 갖춘 자사 공장에서 전 제품을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생산하고 있다"며 "물 또한 10단계 정수 과정으로 깐깐하게 관리해 신생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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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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